안녕하세요? 대디앤손입니다.
대디앤손은 어려움 없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자고 아빠와 아들이 함께 시작하였습니다.
아빠와 아들이 함께 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. 많은 대화와 토론 속에 서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가면서 하나 하나 앱을 만듭니다.
새로운 시작, New Start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.